사진의 서사성을 서사학적으로 분석하려는 시도는 크게 세 가지 계보에서 이루어져 왔다. 첫째는 라이언을 중심으로 하는 트랜스미디얼 서사학의 흐름이고, 둘째는 시각예술 일반에 서사성 이론을 적용하려는 시도이며, 셋째는 사진과 서사의 관계를 다루는 사진 이론 내부의 논의다.
쳋 번째 계보에서 가장 직접적인 선행 연구는 라이언 자신의 글이다. 라이언은 2004년 편집한 Narrative Across Media에서 정지 이미지(still pictures) 파트를 별도로 구성하고, 웹디 스타이너(Wendy Steiner)의 “Pictorial Narrativity”를 수록했다. 스타이너는 단일 이미지가 서사를 환기할 수는 있으나 엄밀한 서사학적 의미에서 서사를 전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논하며, 시간성의 문제를 핵심으로 제시했다. 또한 라이언은 2018년 CoSMo 저널에 “Photos, Facts and Fiction”을 발표하여 사진의 사실성과 허구성의 경계를 서사학적으로 탐구했다.
사진의 서사성을 서사학적으로 분석하려는 시도는 크게 세 가지 계보에서 이루어져 왔다. 첫째는 라이언을 중심으로 하는 트랜스미디얼 서사학의 흐름이고, 둘째는 시각예술 일반에 서사성 이론을 적용하려는 시도이며, 셋째는 사진과 서사의 관계를 다루는 사진 이론 내부의 논의다.
쳋 번째 계보에서 가장 직접적인 선행 연구는 라이언 자신의 글이다. 라이언은 2004년 편집한 Narrative Across Media에서 정지 이미지(still pictures) 파트를 별도로 구성하고, 웹디 스타이너(Wendy Steiner)의 “Pictorial Narrativity”를 수록했다. 스타이너는 단일 이미지가 서사를 환기할 수는 있으나 엄밀한 서사학적 의미에서 서사를 전달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논하며, 시간성의 문제를 핵심으로 제시했다. 또한 라이언은 2018년 CoSMo 저널에 “Photos, Facts and Fiction”을 발표하여 사진의 사실성과 허구성의 경계를 서사학적으로 탐구했다.1
